'socialant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1.10 <개미스폰서> 아이들과 지구를 지키는 우리동네 비밀본부 '에코슈타인 스쿨'
  2. 2011.12.19 두근두근 콩닥콩닥 첫 프로젝트 성공기 2
  3. 2011.12.08 수상한 스폰서가 떴다! 2

<개미스폰서> 아이들과 지구를 지키는 우리동네 비밀본부 '에코슈타인 스쿨'


북극곰을 살려라!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환경문제를 풀어봅니다.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요

강 살리기 낚시왕 대회
낚싯대를 이용해 QR코드가 적힌 물고기를 잡아보세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해 최고점을 받으면, 내가 바로 낚시 왕!

우리동네 푸르게 푸르게
우리동네를 푸르게 만들 수 있는 약속을 해요.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 만큼 우리 동네 지도에 나무를 심어봅니다. 환경을
지키는 약속을 하고, 숲이 무성해진 우리 동네를 만들어요 

...........

더버튼이 매월 둘째주 수원 '장고개 어린이 공원'에서 열리는 수원주말환경놀이터에서 벌이는 체험놀이입니다. 
놀이프로그램을 보면 더버튼이 어떤 곳인지 살짝 감이 오시나요? 
더버튼이 직접 홈페이지에서 이야기하는 소개말은 저한테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
소셜벤쳐 더버튼은 도시활력컨텐츠 개발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도시에 활력을 주는 컨텐츠를 개발, 운영하여 해당 도시에 특화된 특징을 부여하고 동시에 이를 참여,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더버튼은 지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원지역의 여러 단체들과도 네트워킹이 잘 되어있습니다.
크게 버튼공작소(놀이터행사부스제작, 디자인소품제작 등), 시민참여형놀이터, 사회환원프로그램(대학생 응원 프로그램,
더버튼뱅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하나하나의 요소마다 수작업의 정감이, 지역사회에 대한 고민이, 환경과 어린이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습니다. 

개미스폰서에서 꼭 프로젝트를 보여주시라, 더버튼의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달라 
요청해왔는데, 고민고민 끝에 내놓으신 '에코슈타인 스쿨'프로젝트 
유네스코에서 인증까지 받은 더버튼의 환경놀이프로그램을 수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수행하고자 개미스폰서에서 모금을 진행합니다.
여러분들, 더버튼을 만나보시고 (지갑을 열어) 응원해주세요!!



※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오랜 기간동안 준비해왔습니다.
수원에는 44개의 지역아동센터와 1,500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는 파트너 없이 외로운
가난한 아이들의 공부방 이었습니다.

2012년 에코슈타인 주변의 지역아동센터에는
총 3곳 77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꿈의지역아동센터 19명
화서지역아동센터 29명
화서희망지역아동센터 29명

요새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동센터에 대한 정부지원 상황이 어렵다 보니 아이들을 더 수용하거나
프로그램을 알차게 꾸리기가 어려운 실정”이고 “이곳에 오는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의 방과후 생활 및
방학 생활과 비교하며 빈부격차를 자연스레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공부방 선생님들은 홀로 프로그램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느라 외로웠고
연말연시에 잠깐 얼굴 비친 사람들이 떠난 뒤에 남겨진 아이들 역시 외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에코슈타인스쿨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친구집 놀러가듯 놀러오는 그런 곳이 되어
지역아동센터를 외롭게 놔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들의 손을 꼭 잡은 짝꿍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좋은 기자재들과 선생님들, 짱짱한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숨결만 불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지역아동센터가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에코슈타인’ 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에코슈타인’이란?

에코슈타인(에코+아이슈타인)스쿨은 더버튼의 유네스코 인증 환경놀이프로그램, 지역의 생태작가,
생태안내자선생님들의 오랜 노하우와 공작과 미술작업이 가능한 공방과 각종 자료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멀티룸을 접목한 환경창의스쿨이며, 시민의 생태감수성과 환경소통을 증진시키려는 목적으로
준비된 기관입니다.

올해는 더 나아가
‘에코슈타인스쿨’의 생태수업, 생태미술, 에코공작, 환경창의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지역아동센
터 자체의 부족한 컨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을 보완하려고 하며,

 2012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전반기과정,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후반기 과정으로 수원의
팔달구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3곳(77명)을 대상으로 서호와 수원화성, 팔달산을 연계한 생태감수성
수업, 생태상상력미술, 나만의 학용품 만들기 에코공작, 환경창의교육 등 네 가지 장르로 나뉘어
4개월 동안 환경창의생태교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기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에코슈타인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시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 선생님들과 눈을 맞추며 집중하는
모습,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여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일정

일시 내용
2월 10일 <소셜펀딩 개미스폰서> 모금 완료
2월 중순 에코슈타인스쿨 공간 꾸미기
2월 말 운영프로그램 최종 검토
3월 초 – 6월 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에코슈타인 운영
7월 초 상반기 운영 보고 및 하반기 운영에 관한 소셜펀딩 진행

 

에코슈타인이 준비한 사항

1. 아이들이 생태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방
2.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판화작업을 도울 판화프레스
3. 주물럭주물럭 아이들의 도예를 도울 전동물레
4. 에코공작과 지구와 생명의 이야기를 전달할 멀티룸 예정공간

 

1. 에코슈타인스쿨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철새와 들꽃이 있는 호수 ‘서호’
2. 에코슈타인스쿨과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유네스코문화유산 ‘수원 화성’

 


 

버튼의 지난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더버튼은 ‘365개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사회의 활력을 창조한다.’는 비전으로 2009년
한겨레사회적기업가학교 출신 청년들이 모여 출발한 ~~입니다. 더버튼이 만든 첫 번째 작품
‘수원주말환경놀이터’는 마을의 빈 공터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놀며 환경을 배우는 곳을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되었고, 다양한 환경놀이를 개발하고 이후 마켓이 접목되면서 2010년 5월부터 현재까지 마을의
주말놀이문화로 19회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버튼의 수상 및 인증내역

 

 

에코슈타인이 준비한 사항

용도 산출 금액(원)
소셜펀딩 개미스폰서 집행계획
교육 강사비 1명*50,000원*24회 1,200,000
공간 사용료 100,000원*4월 400,000
공간 꾸미기 간판, 내외부 페인트작업, 의자, 실내공간꾸미기 700,000
재료비 8회*77명*3,500원 1,848,000
예상 운영비  4,148,000원*0.08 약331,840
합계 4,479,840
자부담
확보된 기자재 넓은 테이블 3개, 47인치 디스플레이,
판화전용 프레스,
도자기 빚는 전동물레, 화이트보드 등
2,000,000원 상당 물품
참여예정
선생님
생태판화작가, 도예작가, 재활용작가, 톱밥점토작가,
전래놀이선생님, 출장작곡선생님, 생태안내자 선생님

 

리워드

기부금액 리워드  인원 
10,000원 고맙습니다. 에코슈타인 후원뱃지 1종을 보내드립니다. 제한
없음
30,000원 고맙습니다. 에코슈타인 후원뱃지 1종과 나무색연필 1종을
보내드립니다.
30명
 50,000원 고맙습니다. 손바느질로 만든 브로치 1종을 보내드립니다.  30명
 10만원 이상 고맙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행운의 나무 솟대 1개를
보내드립니다.
 10명
 50만원 이상 고맙습니다. 생태판화 들나무작가 작품 1점을 보내드립니다.  3명

 

 

 

 

 

 

 

 더버튼

     2009년 한겨레사회적기업 청년사회혁신가과정 1기
     2010년 더버튼 창립
     2010년 5월 수원주말환경놀이터 시작
     2010년 11월 제1회 지구친구들이 전하는 선물
     (아주대병원 소아과병동)

     2010년 12월 파지수거어르신 복지용품 전달 프로젝트
     (제1회 입장료의 재탄생)
     2011년 2월 수원시민창안대회 수원희망상 수상
2011년 6월 시사in 197호 소개
2011년 8월 영국문화원&LRQA E-idea대회 수상
2011년 10월 수원시사회적기업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우수상
2011년 12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SD 공식 인증
2011년 12월 제2회 지구친구들이 전하는 선물(아주대병원 소아과병동)

페이스북 http://facebook.com/thebutton.kr
메일 thebutton@thebutton.kr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84번길 23,108 아주디자인타워108



 
백설엄마 기획홍보국김향미 간사
명랑동화 속의 세상을 꿈꿉니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라면 어쩌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신규기획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첫 프로젝트 성공기


1. 열려라 참깨! 열렸다 모금페이지

2011년 12월 7일 수요일 밤 11시 35분.

모두가 기대하던 아름다운재단 2011년 신규 기획사업인 소셜펀딩 개미스폰서 사이트가 드디어 열린 역사적 순간.
두두둥~

 


런칭 당시 페이지에 올라온 프로젝트는 총 세 개. (현재는 달콤한 네손 프로젝트가 추가되었다.)
올라온 프로젝트 모두가 다 중요하지만 그 중 모금 기간이 제일 짧고 모금 금액이 가장 높은 ‘기적의 책꽂이 북콘서트 프로젝트’의 성공이 일단은 가장 시급하다.

모금기간은 단 일주일. 목표 모금액 756만원.

그나마 수요일과 목요일 경계 사이에 열었으니 일주일도 안 남았다.  천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을 짧은 기간 안에 모아야 한다.
더군다나 소셜펀딩인 개미스폰서는 all or nothing 구조.
정해진 기간 내에 목표금액에 도달이 안되면 약정했던 기부는 전부 취소가 되어버린다.
12월 20일에 북콘서트를 열려면 이 프로젝트는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 뭔가 책임이 막중해진다.

아직 사람들은 막 탄생한 개미스폰서의 존재를 (당연히) 잘 모른다.
밤이 늦었지만 일단 기적의 책꽂이 북콘서트 프로젝트 제안자에게 연락해 모금 페이지의 오픈을 알린다.

사이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문자로) 주고받다 보니 어느덧 내일(목)이다.


2. 옆구리 찔러 소문내기

사이트는 열렸지만 결국 사람이 북적거리고 참여해야 성공하는 법.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하려면 첫째도 홍보, 두 번째도 홍보.
그러나 늘상 그래왔듯이 홍보비는 부족하고, 사람은 적고, 시간 없고. 그야말로 3無.
이런 상황이 어디 한두번이었던가. 담당자 손발이 고생 좀 하고, 재단을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또 함께 해주세요~하고 요청을 드릴 수 밖에.
 

오프라인 때 쓸 전단지(일명 찌라시)를 가내수공업으로 ‘누덕누덕’ 만들고, 트위터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 중심으로 SNS 홍보를 요청해 본다. 개미스폰서의 런칭과 프로젝트 안내를 멘션해 주시고 RT해 달라고.

다들 바쁜 와중에도 선선히 수락해 주신다. 오히려 큰 도움 못돼서 미안하다고 하시지만 그 분들의 멘션 한마디, RT 하나가 재단에는 큰 부조다.

재단을 팔로잉 해주고 계신 분들은 고맙게도 자발적으로 RT와 멘션을 해주시고, 프로젝트 제안자인 기적의 책꽂이에서도 트윗 상에서 시간을 정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모금을 독려하는 ‘미라클 타임’을 제안하며 활발하게 움직여주신다.

온라인 상에서만 움직일 순 없다. 재단 행사에 개미스폰서를 안내하는 전단지를 비치하고, 재단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전단지를 내밀며 주변 사람들에게 옆구리 찔러 소문 좀 내달라고 이야기 한다. 조금 더 잘 아는 분께는 친절하게 직접 사이트를 열어드리며 안내를 해드린다.


자발적으로 기부를 약정하며 키보드를 두드리시는 손이 참으로 아름답다.


3. 보고 또 보고, 새로고침 100만번

근무하는 내내 개미스폰서 사이트를 열어놓고 하루종일 들락날락 한다.
모금이 몇 % 달성되었는지, 얼마가 남았는지, 그리고 몇 분이나 참여하셨는지 보고 또 보고.
과장하면 하루에도 새로고침만 백만번.
퇴근해서도 얼마나 남았는지 다시 확인하고 주식 전광판도 아닌데 숫자가 올라가는 것에 기뻐하기도 하고 조바심내기도 한다.

이번 짧은 모금기간엔 더더욱 주말까지 끼어있다.
주말엔 트위터 타임라인도 조용하고 다들 가족,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때인데 얼마나 기부에 참여할 지 조금은 걱정스럽다.
만약 주말에 50%를 넘지 않는다면 프로젝트 성공 여부가 조금 아슬아슬하다. 홍보 전략을 새롭게 짜야한다.

12월 10일 금요일 저녁 아직 38%.


4. 그리고 D-day!

사적인 일이라면,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거라면 "안되면 말구!" 하겠지만,
이건 내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
기적의 책꽂이를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북콘서트라는 축제의 장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
그 장을 펼치는 일에 ‘개미스폰서’가 한 몫 거들고 싶다.

주말 내내 트위터 타임라인과 개미스폰서 사이트를 지켜본다.
일요일 오전까지 50%를 넘지않던 금액이 오후가 넘어서면서부터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한다.
50%를 넘어선다.

어..어...이거 되는건가?

그리고 12월 12일 월요일. 순식간에 기부금 액수가 올라가더니
오후 4시  92%,
오후 6시 10분 99%
오후 7시 14분 100% 모금 달성.

모금 종료!!!

 

아. 진짜 됐다!!
기쁘기는 한데 뭔가 순식간에 지나간 듯 실감이 안난다.

소셜펀딩 개미스폰서의 프로젝트의 첫번째 성공의 주인공은 '기적의 책꽂이 북콘서트' 프로젝트

첫번째 성공의 주역은 바로,
프로젝트에 동감하며 기부를 약정해주신 기부자님들,
참신하고 즐거운 프로젝트를 제안해 주신 기적의 책꽂이,
그리고 멘션과 RT, 좋아요 등으로 개미스폰서와 프로젝트를 물심양면 알려주신 SNS 사용자 분들이시다.
그 외 마음으로 힘껏 응원해 주신 일일이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까지...

기적의 책꽂이 북콘서트는 성공했지만
아직 또 다른 프로젝트들이 시민들의 관심을, 기부자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공익 프로젝트를 위한 온라인 펀딩 플랫폼 '개미스폰서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작은 도전들이 지치지 않도록,
시민들이 막강 개미군단이 되어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스폰서'인 '개미스폰서'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시민 누구나 '개미스폰서'에서 공익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기부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재미있는 실험과 제안, 그리고 따뜻한 투자에 함께할 개미들을 기다립니다.

  지금 www. socialants.org를 클릭하세요.



 
냐옹이 삼촌 기획홍보국정세화 간사
B형이라 의심받는 O형.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아름다운재단에 전격입사했으나 '니가 그런 일을?!'이라며 의심하는 주변인 다수. 기획홍보국에서 신규기획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상한 스폰서가 떴다!


소셜펀딩 개미스폰서 socialants.org  
함께 모으고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눈다.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는 아름다운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익 온라인 펀딩 플랫폼입니다.
개미스폰서라는 이름에는 시민들 스스로 막강한 개미군단이 되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공익 프로젝트의 ‘아름다운 스폰서’가 되어주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특징 1. 상업적·영리적이 아닌 대안적 가치를 가진 소규모 공익활동, 당장 해결할 순 없지만, 사회를 개선하고자 하는 재밌는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제안자가 되고 참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특징 2. 프로젝트를 제안한 사람과 기부자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SNS, 댓글들을 통해서요.

특징 3.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기부자는 프로젝트 제안자가 제공하는 기부 금액별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워드가 프로젝트 진행의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특징 4. 연중 언제든지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모금할 수 있습니다.

특징 5. SNS를 통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모금을 독려합니다. SNS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 주변에 홍보하는 데 가장 큰 매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특징 6. 기한 내 모금목표액을 100% 달성하면 프로젝트 제안자에게 모인 기부금이 전달되나,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는 무산됩니다. 또한 모금목표액이 조기달성 될 경우 약속한 예산 규모와 목적에 맞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모금은 바로 종료됩니다.



소셜펀딩 개미스폰서 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prev 1 next